본문 바로가기

공동명의셀프등기4

[재테크] 공동명의 셀프등기 (취득세 납부) 부동산 등기 중 가장 금액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다. 취득세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아파트 가격이 낮을 때 사는 방법뿐 다른 방법은 없다. 대한민국에 사는 한 벗어날 수가 없으므로 기분 좋게 내자. 위택스 https://www.wetax.go.kr/main/ 원래 상기 화면에서 매매가를 입력하면 취득세 및 농어촌특별세, 지방교육세를 자동 계산하여 준다. 출력된 납입고지서로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에서 지방세 납부를 진행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위택스 납부결과에서 납부확인서를 출력하여 증빙하면 된다. 이로서 셀프등기를 위한 비용이 완료되었다. 등기수수료(15,000원)의 경우 등기소에서 바로 발급 가능하다. 단, 공동명의 이므로 등기수수료를 본인, 배우자 각자 지불(30,000원) 해야 한다. 2020. 4. 26.
[재테크] 공동명의 셀프등기 (국민주택채권) 셀프등기 시 채권 매입금액을 잘못 기재하여 두 번 매입을 한 경험이 있다.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등기소 담당자에게 주소와 동 호수를 알려주면 공시 가격 및 채권 매입금액을 한장으로 출력해 준다. 이 종이를 가지고 등기소 근처 은행에서 국민주택채권 매입 확인서를 돈을 내고 발급받을 수 있다. 부동산 근처 은행에서 발급하려다 보니 은행직원이 자주 해보지 않아 헷갈려한다. 손님이 기재한 채권 매입금액대로 생각 없이 발급해준다. 결국, 11,796원을 날리게 됐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https://www.realtyprice.kr:447/notice/main/mainBody.htm 상기 사이트에서 거주하는 곳의 공동주택 공시 가격을 알아볼 수 있다. 본인 부동산의 공시가격을 확인했으니 주택도시기금에서 국.. 2020. 4. 20.
[재테크] 공동명의 셀프등기 (집합건축물 대장 발급) 지난 토지대장 발급을 문제없이 진행했다면 집합건축물 대장도 쉽게 발급이 가능하다. 동일한 '정부 24'에서 발급을 진행해보자. 아파트에 대한 발급이므로 대장 구분에서 집합(아파트)을 선택한다. 대장종류에서 총괄은 해당 지번에 있는 모든 건축물이 표시되며 표제부는 해당 지번에 있는 동 표시가 된다. 개인은 전체 건축물이나 동을 구매한 것이 아니므로 지번의 동 및 호수가 표시되는 전유부를 선택하면 된다. 공동명의 셀프등기의 서류 중 하나가 또 완성되었다. 지금까지 무료로 발급이 가능한 서류였다면 다음부터는 비용이 들어가는 정부 수입인지, 취득세, 국민주택채권, 등기신청 수수료에 대해 차례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2020. 4. 18.
[재테크] 공동명의 셀프등기 (준비서류) 새로 산 아파트 셀프등기로 법무사 대행 비용을 절약해 보자. 우선 셀프등기를 위해 하기와 같이 서류를 준비하자. 준비서류는 인터넷으로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입을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시간을 가지고 준비한다면 문제없이 '셀프등기'를 할 수 있다. 모든 서류가 준비되면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서를 법원인터넷 등기소에서 작성할 수 있다. 어려울 경우 관할 등기소에 방문하여 작성하면 등기소 직원의 안내를 받아 쉽게 신청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혼자 작성에 고민하기 보단 등기소 방문하여 수기로 작성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역시 대한민국행정의 친절도와 처리속도는 갑 of 갑인듯 하다. 매도인 (등기의무자) 구분 (준비서류) 금액 수량 발급처 및 신청처 등기필증 (원본) 1부 등기소 인감증명서 (원본) 6.. 202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