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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보물의 재테크2

[재테크] 삼성전자 우선주 배당 처음으로 우리 아이들이 받는 삼성전자(우) 배당금이다. 요즘 경기침체로 인해 주가가 많이 하락했지만 배당을 받으니 만회되는 기분이다. 작년 말에 사준 주식이 11주라 주당 355원씩 총 3,905원이다. 1끼 식사도 할 수 없는 적은 금액이지만 주식시장이 정상화 되면 다시 재투자해주어야 겠다. 현재 46주를 보유하고 있으니 50주까지만 모아주고 글로벌 시가총액 1위인 Microsoft 주식을 사주어야 겠다. 소프트웨어 회사인 Microsoft가 제조업과 달리 Covid 19로 인한 Untact 상황에 오히려 빛을 발하고 있다. 앞으로 성장률이 높은 회사의 주식을 구매하여 차익을 실현하고 추가 배당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힘들지만 열심히 모아줄게. 2020. 4. 10.
[재테크] 어린이 주식 계좌 만들기 세 보물의 아빠가 되면서 매년 들어오는 돈을 어떻게 불려 줄 수 있을지 고민되었다. 우선, 입출금통장과 주택청약종합통장, 그리고 주식계좌 개설을 해주었다. 내 월급은 생활비로 쓰지만 세 보물에게 매년 들어오는 수입은 건들지 않고 전부 주고 싶었다. 얼마나 들어올까 궁금하여 계산해 보니 기대 이상의 수입이었다. 약 460만 원/년 - 100만 원/년 (명절, 생일 등) - 360만 원/년 (아동수당 120만 원/년, 양육수당 240만 원/년) 저금리 시대에 적금을 들지않고 전액 주식투자를 해주고 싶었다. 물론, 장기적으로 가지고 갈 우량주이면서 3% 이상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이여야만 한다. 바로, 삼성전자(우)였다. 현재 모두 몇십 주씩 가지고 있고 곧 배당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배당으로 또 주식.. 2020. 3. 12.